[ad_1]
부산시는 제연설비 설치를 위해 해운대구 장산1호 터널에 교통을 부분적으로 통제한다고 14 일 밝혔다.
제연설비는 터널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유독가스를 배출하는 설비입니다.
하층 3개 차 로 중 1개 차선의 교통을 통제한다.
또, 3월 8일부터 23일까지 창산1터널 출구 3차선 중 2차선에서 동시 통행이 통제된다.
부산시 관계자는 “터널에 제연장치를 설치해 운전자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” 라며 “시민 여러분의 교통단속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”고 말했다.
[ad_2]
Source link